본문 바로가기
Dim영역

“부산, 펜싱의 메카로 만들겠다” … 부산펜싱협회 김용완 회장, 선수단 물품 기부 전달

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

글자크기 설정

닫기
인쇄 RSS
부산시 펜싱협회 김용완 회장과 선수단, 지도자단이 단체 물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.

부산시 펜싱협회 김용완 회장과 선수단, 지도자단이 단체 물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.

AD
원본보기 아이콘

[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] 부산시 펜싱협회가 지난 22일 부산아시아드 주 경기장 내 펜싱장에서 선수단에 물품 기부 전달을 했다.


전달식에는 펜싱협회 김용완 회장, 한우리 총무이사(동의대 펜싱부 감독), 이정현 사무국장, 윤정숙 여성체육부회장 등 협회 임원진과 선수·지도자 단이 참석했다.

협회 김용완 회장은 부산펜싱협회장에 취임한 후 선수가 편안하고 행복하게 꿈을 키우며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회를 강조하면서 이번에도 솔선수범해 6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선수들에게 기부 전달했다.


부산시 펜싱협회 김용완 회장은 “전달식이 부산펜싱선수단의 소속감 함양과 부산에서 펜싱을 하면 행복하다는 걸 전해주고 싶다”며 “부산을 펜싱의 메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남·여 사브르 실업팀을 만들기 위해 발로 뛸 것”이라고 말했다.




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@asiae.co.kr
AD

<ⓒ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, 아시아경제(www.asiae.co.kr) 무단전재 배포금지>

함께 본 뉴스

새로보기

이슈 PICK

  • [포토] 외국인환대행사, 행운을 잡아라 영풍 장녀, 13억에 영풍문고 개인 최대주주 됐다 "1500명? 2000명?"…의대 증원 수험생 유불리에도 영향

    #국내이슈

  • "화웨이, 하버드 등 美대학 연구자금 비밀리 지원" 이재용, 바티칸서 교황 만났다…'삼성 전광판' 답례 차원인 듯 피벗 지연예고에도 "금리 인상 없을 것"…예상보다 '비둘기' 파월(종합)

    #해외이슈

  • [포토] '공중 곡예' [포토] 우아한 '날갯짓' [포토] 연휴 앞두고 '해외로!'

    #포토PICK

  • 현대차 수소전기트럭, 美 달린다…5대 추가 수주 현대차, 美 하이브리드 月 판매 1만대 돌파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…르노 '아르카나' 인기

    #CAR라이프

  •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, 딸 출산 "사랑하면 가족…혈연은 중요치 않아" [뉴스속 용어]'네오탐'이 장 건강 해친다? [뉴스속 인물]하이브에 반기 든 '뉴진스의 엄마' 민희진

    #뉴스속OO

간격처리를 위한 class

많이 본 뉴스 !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.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.

top버튼